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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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벛꽃이 필때......*..**.. 꽃봉오리가 봄문을 살짝열고 수줍은 모습을 보이더니 봄비에 젖고 따사로운햇살을 견디다 못해 춤사위를 추기 시작했다. 온몸으로 봄소식을 전하고자 향기를 내뿜더니 깔깔깔 웃어 제치는 소리가 온 하늘에 가득하다 나는 봄마다 사랑을 표현할 수 없거늘 너는 어지 봄마다 더욱더 화려하게 사랑에 몸을 던져 빠져버릴 수가 있는가? 신바람 나게 피어나는 벛꽃들 속에 스며 나오는 사랑의 고백 나도 사랑하면 안 될까.... 용혜원씨 글입니당.. 창문 넘어 그늘진 터에,여린 벛나무에게도 수줍게 녹색 빛 작은 잎들 사이에 올망 졸망 꽃봉오리가 매달려 자신의 때를 기다리는 듯 합니다. 찬란하게 피고 싶은 자신의 봄을 기다리듯 나의 삶도 멋지게 피어나고 싶은 계절이네요.. ㅎㅎ 무엇 보다도 그늘진 응달에서도 여지없이 화려한 자태를 드러내는 진달래... 늘 즐거운 사랑의 빛, 노오란 개나리들... 이들이 있어.... 삶도, 생명도 소중하고... 아름다운 이 봄날, 하루 만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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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롤0(@sissy098)2010-04-16 11:5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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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사 (LV.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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