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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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오님.! 이제는 가을이라 말 하가 어색해 지는 때가 되었군요. 풍요롭고 찬란한 가을이 이렇게 저물어 가는걸 아쉬워 하는 사람들도 있을것 같구요. 또 다른 이들은 이 가을을 충만하게 느끼며 지내온 사람도 있겠지요. 저는 최근 몇년을 마음편히 집 밖으로 나들이 다운 나들이를 하지 못했습니다. 어머니께서 건강이 좋지 못하셔서 집을 오래 비울 형편도 안되고. 고작 다닌거라고는 어머니 모시고 가까운곳에 가서 식사하며 잠깐 동안 바람이나 쏘이고 오는것이 나들이의 전부였답니다. 그러고 보니 제가 여기 지오클래식에 온지도 한 달이 되었군요.^^* 이 가을 한 달을 참 의미있게 보낸것 같아서 감사 드림니다. 지금까지 보낸 어느해 가을보다, 나에게는 풍요롭고 행복한 가을 날 들을 보냈구요. 좋은 음악과 좋은 분들을 만남의 기뿜은, 형형색색으로 물들어가는 단풍 구경을 하는것과는 비교 할수 없는 기뿜입니다. 요즘 아침 저녁으로 집에서 지오클래식 음악을 듣다보면, 어머니께서 "그소리 참 좋다" 라는 말씀을 자주 하십니다. 그리고 이 가을 들어 어머니께서도 건강도 좋아 지시고 기운도 좀 돌아오신 듯 보여 안심도 되구요. 오늘 아침에도 음악을 들으시며,전에는 시크러운 소리로만 들리더니 요즘은 소리가 좋아... 그러시며 집 밖으로 잠시 산책을 다녀 왔습니다. 이 모두가 지오님.그리고 모든 지오클래식 가족님들 덕분이지요. 새삼 감사드림니다.^^* 모든 지오 가족과 함께 듣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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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스킬(@huan)2010-11-09 13:3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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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사 (LV.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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