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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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 그간 바쁘다는 이유로 제때 못 보내드린 문자를 마음에 담아 두었다가 이제야 보내드립니다. 얼마 전, 밤 11시 쯤에 집에 왔더니 냉장고가 먹을 것으로 꽉!! 차있는 것을 보고선 "우와! 어머님~~~~ 치즈에 달걀에 우유에 두부에 나물 반찬까지.... 꽉 차 있는 냉장고를 보니 크아~~백만대군을 얻은 조조 마음 같았어요~~^^ 지난 금욜날 만들어 보내주신 도토리묵이랑 김치찌개랑 한 상 차려놓고 진짜 진짜 맛나게 먹었어요. 코가 완전 뻥 뚫리는 기분!! 완전 감동~~~ 이렇게 뒤늦게라도 문자 보내드려요~~ 이렇게 잘 살도록 도와주시고 이끌어 주시는 부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순도 100%인 고백입니다~ 날씨가 더워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o--------o------------o-----o--------- 오늘 아침 새딸에게서 온 문자입니다 문자로 자기 마음을 표현한 것이 어쩌면 이렇게 고마움으로 가슴에 스며드는지요...... 늘 지혜롭고 씩씩하게 살아가는 아들 내외에게 격려의 음악 한 곡 보냅니다........ Schubelt : Arpeggione sonata (Guitar 연주로 들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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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코(@amicho)2011-05-30 13: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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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사 (LV.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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