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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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초에 신께서 인간을 창조하며 가장 잘한것은 나이를 먹게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어떤분들은 들으시면 뭐라 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만.. 그러나 나이를 들어가면서 나이에 맞게 산다는건 참 간단하면서도 어려운 명제인것 같더군요. ... 요즘 몸짱이다.꽃중년이다..하며 자꾸 세월을 거스르는게 유행처럼 된것같습니다. 그러나 진정한 중년의 멋스러움은 관용의 너그러움과 노련한 생의 경험에서 이룩한 삶의 여유가 아닐런지 생각해봅니다. ... 매년마다 돌아오는 어버이날이 내일로 찿아왔네요. 저 또한 어느새 내일이면 가슴에 카네이션을 달고 자리에 않아 업무를 봐야겠지요. 이거참..즐거워야 하는지..죄금 서글프기도 하구요..여러가지 복합된 심경의 변화가 있는 아침입니다. ... 그러나 다가올 세월과 지나간 세월에한 미련과 불안감 따윈 생각치 않으렵니다. 얼굴에 주름살좀 있어도 좋은 클래식을 들을 수 있는 아직은 건강한 육체가 있고, 예전보다 성급함은 많이 사라졌고 버럭 화내는것도 많이줄었으며,배움의 열정은 남아있어 후퇴하지않을 젊은이의 마인드는 갖고있으니 말입니다. ... 어느 대기업 tv광고에서 그러더군요..뭐..기술이 인간을 편하게 하리라??.. 한마디 해주고 싶더군요..생각이 인간을 편하게 하는것이라구요..물질은 물질일뿐이라구요.. 신청합니다. 좀 더 느긋하고 여유있게..그러나 열심히 살며 젊은 마인드를 가진 딸딸이 아빠들의 세상을 위해..힘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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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맨(@ledtr)2010-05-07 10:4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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