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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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클래식음악은 현실도피이며 이상적이라고 생각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현실을 직시하고 이겨나간 베토벤의 음악을 들으며 조금씩 깨우침을 배웠습니다. 비뚤어지고 편협되며 좁은마음..항상 긍정적으로 보지못하며 늘 사물에 대해 비판적인사람이 바로 나라고 생각될때..한없이 스스로를 자책하며 항상 부족한 사람으로 느껴 스트레스를 받을때면 제게 음악은 항상 영혼의 치료제 역할을 하는것 같습니다. 마음의 끝자락에서 근심.우울이 매달려 있을때 과감히 던져버릴 수 있는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게 해주는 음악을 좋아하는 편입니다. 맹인테너 안드레아 보첼리..비록 세상이 보이진 않으나 아름다움을 노래할 수 있는건 세상이 아름답다는 믿음..긍정적인 사고가 그를 지금의 자리까지 이끈것이라 생각해봅니다. 두눈 멀쩡히 뜨고 사지육신 튼튼한데 푸른하늘과 녹음이 진 나무의 잎사귀가 바람에 부딪히는 소리를 보지못하고 듣을 수 없는 감성의 소유자 되지않기 위해 시작한 클래식 감상취미..참 좋은것 같습니다. ...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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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맨(@ledtr)2010-05-14 10:4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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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곡 조수미,앙드레가뇽,시크릿가든 - 마블홀/조용한 나날들/녹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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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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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사 (LV.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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