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
우물쭈물하다 그럴줄 알았다는 ..조금은 허망한 영국의 비평가 버나드쇼의 묘비명처럼.. 앞으로 일어날일은 한치도 모르면서 지레 짐작..불안하고 조마조마하며 살다가 갑니다.. 세상이라는 넓은 테두리가 있어도 각자의 테두리를 그안에 또 다시 갖고 그리고 각자의 성을 쌓아올리고 그속에서만 살아갑니다. 그리고 그성에 누군가가 노크하면 그것을 침범이라 여기는 이도 있고..반가운 손님이라 맞는 이도 있습니다. 그리고 뭣하나 뚜렷한것도 없이.. 그저 평생을..움켜만 쥐다가 끝내 놓치 못하는 불쌍한 갖힌 영혼도 있습니다. ... 사고의 기준은 내자신이겠지만..세상의 기준은 우리인것을 깜빡하며 살때가 참 많습니다. 돌이켜보면 행복을 사로잡는 아주작은 유머있는 한마디가 하루종일 미소짓게 하지않던가요? 조금은 여유있고 너그러운 마음으로 마음의 담을 낮추어 보면 안보이던것이 참 많이 보이지 않던가요? ... 요즘 담장위에 빠알간 장미가 많이 피어있습니다. 아침..사무실로 가는 길목에 높은 담장위에 핀 장미를 보며 생각해봤습니다. 조금만 더 담장이 낮으면 더많은 이가 볼수있고, 그곳을 지나치는 수많은 사람들이 그 향기를 맡으며 하루을 즐겁게 시작할 수 있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들더군요.. ... ps.. 어제는 생업관계로 출석치 못했습니다^^죄송합니다..
1
감성맨(@ledtr)2010-06-08 10:46:21
댓글 0
(0 / 1000자)
- 쪽지보내기
- 로그방문

브라우저 크기를 조정해 주시거나
PC 환경에서 사용해 주세요.

개
젤리 담아 보내기 개
로즈 담아 보내기 개





막사 (LV.2)








































0
0


신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