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
뭔가를 볼때 항상 여러관점이 존재합니다. 대장장이가 칼 한자루를 주문받으면 반드시 무슨 용도인지를 묻습니다.(살생인지 생활도구인지..) 그러나 그게 중요한것은 아니지요. 실상은 그것이 어떤 용도이던간에 칼자루를 잡는 이의 마음에서 용도는 달라지니까요.. ... 60년이라는 세월을 거슬러 가보면 서로의 이데올로기가 바둑알처럼 간단히 흑백으로 나뉘어 무력이라는 도구만으로 해결하려던 시대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전쟁이라고하는 것이 수천년전이나 지금이나 이 지구 위에서 계속 이루어지는 견해차이에서 비롯됨을 인지해보면.. ... 한사람 한사람의 말한마디.좋은 생각하나가 나아가 이 인류 이 세계에 큰 영향을 미칠 수 도 있다는 생각이 들게합니다. 올바른 사고와 배려하는 마음이 온세상에 가득해진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 아무리 서로의 관점과 사상이 다양할순 있겠지만 태양이 하나이듯..누구나 생명은 소중하며 평화는 지켜져야함은 당연할진대..그 어떤 불가피한 전쟁이라도 이것을 피해가는 싸움은 의미없는 것이며 또한 또다른 파괴와 혼동을 주게됩니다. ... 녹슨 총 한자루를 쳐다봅니다. 처음 만들때부터 그 의미가 없어져, 그냥 방치되어 녹이 슬어버렸다고 모두가 생각할... 그런 세상이 되길 기원합니다. 신청합니다.6.25 60주년..호국영령을 기리는 맘으로..
1
감성맨(@ledtr)2010-06-25 10:53:44
댓글 0
(0 / 1000자)
- 쪽지보내기
- 로그방문

브라우저 크기를 조정해 주시거나
PC 환경에서 사용해 주세요.

개
젤리 담아 보내기 개
로즈 담아 보내기 개





막사 (LV.2)








































0
0


신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