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
우리 전통 고유의 술..막걸리.. 문화라는 포장을 씌우지 못한채 우리의 무심함은 흘러갔지만 그 맛과 효능은 이제서야 알아주는 명품술이 되었습니다. 찌그러진 주전자에 담긴 막걸리는 곤궁한 과거의 모습이 아니라 일부러 즐기는 빈티지한 소박함은 멋과 풍류의 느낌으로 재탄생되는것 같습니다. 사실 우리는 세련미와는 대비되는 투박함.모자람이 외려 돋보이는 풍요의 세상속에서 살지만 왠지 그시절 그 느낌에 대한 향수를 가진다는것이 행복에 다가선것같은 흐뭇함을 주게합니다. 예전 사진을 보면 모내기 한철..전 박정희 대통령이 농부들과 함께 모를 심은뒤 막걸리를 마시는 모습이 있었지요.참 보기좋고 정감이 가는 사진이었습니다. 그렇습니다..대통령과 국민..서민 모두가 고단하고 힘든 노동후에 마시는 시원한 한잔의 막걸리는 흥으로 돋우는 반전..놀라움의 힘을 지녔지요.. 여름철 오후 한낮에 시원한 막걸리 한잔 어떻습니까?.. 후후... 신청해봅니다.
1
감성맨(@ledtr)2010-07-21 11:11:10
댓글 0
(0 / 1000자)
- 쪽지보내기
- 로그방문

브라우저 크기를 조정해 주시거나
PC 환경에서 사용해 주세요.

개
젤리 담아 보내기 개
로즈 담아 보내기 개





막사 (LV.2)








































0
0


신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