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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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친여름.. 일상을 벗어나 신선놀음 며칠 해보시렵니까?? 꼭 비행기타고 명품리조트에 야자수 그늘밑에서 쭉쭉빵빵한 금발미녀들의 음료서비스를 받으시면 모양새 날런지요? 아니면 바글바글한 무슨무슨 베이에서 아찔한 놀이기구 타보거나..떠들썩한 맛집찿아가 줄서서 해산진미와 닭백숙 뜯어 묵어야 직성이 풀릴런지요? 여기..대구 촌놈이 경북권 쉴만한 곳을 조심스러이 안내해봅니다. 아실만한 분..다 아시는 경북 영천의 치산계곡입니다. 경북 영천군 신령면 치산리.. 마치 울진의 그 유명한 불영계곡의 소형 축소판 같은 느낌이 드는 아담하면서도 가족중심의 물놀이터로 좋은곳입니다. 대구에서는 고속도로 경유 1시간가량이면 도착할 수 있는..게다가 입장료 없는 공짜랍니다..ㅋㅋ 수심도 깊지않은데다가 천연기암괴석 바윗돌과 폭포수가 있고 야영장.주차장 시설까지 완비된 멋진 곳입니다. 간편한 먹거리와 바닥매트만 있으면 그만이지요^^ 작년여름 우리가족이 쉬다온곳이기도 하지요. 대부분 음식은 만들어 먹는편입니다.(슈퍼가 별로없어 먹을것을 싸오셔야 합니다.) 무엇보다도 계곡물이라서 아주 시원하고 공기가 맑아 멋지답니다.. 6킬로에 이어지는 수려한 계곡의 형태도 볼거리지만 군데 군데 작은 폭포가 있어 기쁨을 더하지요. 또한 신라시대때 창건된 수도사 절(원효대사와 자장대사가 건축한 건물이라 합니다)이 계곡중터에 있습니다. (사진은 네이버에서 퍼왔습니다.죄송^^ ) 대구에 사시는 분은 한번쯤 가보셔두 좋을듯하여 추천 한방 날립니다~~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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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맨(@ledtr)2010-07-26 11:0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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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사 (LV.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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