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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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린 가을이라고 하기에는 춥고 스사한 초겨울..이라고 하기에는 빠르지만 겨울냄새가 저만치서 느껴지는.. 하늘은 낮고 바람도 차고 마음도 덩달아 스산한 그런 날입니다.. 마흔 넘어 수학문제집 들고 싸우려니 여간 힘들지가 않네요.. 집중도 안되서 음악 틀어놓고 하면 안되는거 알면서도 습관처럼 음악 열어두게 되네요.. 가사 있는 건 자꾸 가사에 정신이 쏠려서 집중이 안되서 가사없는 클래식으로 ㅎㅎ 듣고 있습니다.. 클래식방송을 찾아서 듣기는 또 첨이네요.. 하지만 탁월한 선택이었구나..라고 생각하면서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히..잘 듣습니다.. 수고하셔요~~ 청곡은 맑은 오카리나 곡으로 선곡으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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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_이(@asin99)2010-09-29 12: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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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사 (LV.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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