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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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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오님! 오늘 저녘 뉴스에 귀천 찻집이 문을 닫는다는 소식에 안타까운 마음에, 이렇게 늦은밤 상념에 잠김니다. 몇일전 이곳에 귀천을 올리면서 가을이 가기전에 한번 다녀 와야겠다는 생각 중이였는데, 내가 귀천을 처음 알게된것도 벌써 20년도넘은 87년쯤, 대학다니며 정독 도서관을 오가다 친구들과 어울려 찿은곳이 귀천이였고, 운 좋은날은 천상병 시인님 덕분에 거의 공짜로 막걸리를 마실수도 있었던, 나에게는 소중한 추억의 한 곳이 사라진다는 상실감에 이밤이 더욱 깊게만 느껴진다. 언제나 그곳에. 또는 항상 있을거라는 것들이 어느 순간 사라지고, 우리가 미처 그 소중함을 알기도전에 그것들이 사라지고 나서야 그 소중함을 알 수있는, 오만함도 모두 우리의 무관심에서 비롯 된일은 아닌지..... 올봄 들렸을때 목여사님 안부도 묻지못했고, 여름에 갑자기 부음을 들었을때도. 귀천에 들리지 못했다. 그런 내가 이제와 이런 후회와 상념인들 변명거리 밖엔 안될터인데, 그나마 귀천 2호점은 남는다니.... 지오 클래식 가족 모든님들.사소한 일상.우리가 즐겼던 작은것들도 다 소중한 마음으로 생각하시길 바라며........ 오늘밤 내 소중한 추억의 한 패이지를 접으렵니다.  

    1
    하스킬(@huan)
    2010-10-13 22:3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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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231

@toma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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