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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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오님. 자신의 분수와 역량을 알고 그에 맞는 언행을 한다는것이 이렇게 어려운 일인지 세삼 알게 됨니다. 몇일전 이곳 게시판에 주일에 한편의 시를 올려보겠다고 말씀드리고나서 생각 해보니 걱정과 함께 내 섯부른 어리석음에 후회가 몰려 오더군요. 그래서 지난휴일 이틀동안 이곳에 올려진 글들을 모두 차분히 보았음니다. 한분 한분 모든 분들의 글들이 감동적이고 가슴에 새겨둘 글들 이더군요. 그리고 지오님을 비롯하여 운영진 모든분들.나아가 음악을 듣는 지오 클래식 모든 가족분들 역시 저 보다는 모든 면에서 월들한 능력과 인격을 갇추신 분들임을 세삼 알수 있었음니다. 더구나 샤론의로즈님 께서는 시인 이시라는 지오님의 소개말씀을 듣고 충격이였음니다 이러한 분들앞에 어줍잖은 제 능력을 내보이려 했다니, 공자님 앞에서 문자 쓰는격이 되어버려 어디 쥐구멍이라도 있으면 들어가 숨고싶은 기분 이였음니다. 사실 저는 인문학이나.음악.예술등에는 거의 문외한이나 다름없는 공학도 입니다. 음악은 악기하나 다를줄 모르구요. 어느 여행 작가 말씀이 "아는 만큼 보인다 " 이 말을 믿고 있을 뿐입니다 더 보고.더 듣고.더 알고 싶을뿐이구요. 어느날 갑자기 클래식 음악이 내 삶 속에 찾아와,음표도 제대로 모르고 악기하나 다를줄 몰라도 지친 삷의 쉼표가 되어 주었고, 시와 글을 읽으며 삶의 지표와 이정표를 볼수 있었음니다. 아직도 많이 부족 하지만요. 지오님. 그리고 지오클래식을 아끼고 사랑하시는 모든님들. 비록 부족하고 어눌한 이 하스킬이 올리는 시 한편으로 순간의 시간 이지만 잠시 머물러 여유와 사색의날개를 펼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오늘도 한편의 시를 올림니다. 단 한분.제가 올리는 시에 머물다 가실지라도 그 한분을 위해 정성을 다해서 성심껏 노력 하겠음니다. 그것만이 제 어리석음에 대한 반성이며 지오님과.지오 클래식을 지키는 여러 님들께 했던 약속을 지키는걸 알기 때문입니다. 새벽 일찍 사무실에 나와 생각 정리하며 글 올림니다.^^ 깊어가는 가을과 함께 활기찬 한 주일 열어가시길 바람니다. 지오님 오늘도 즐음 하겠음니다......항상 감사한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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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스킬(@huan)2010-10-18 10:4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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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사 (LV.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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