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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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영화관에서 상영되고 있는 더 콘서트 라는 클래식영화를 보고..딸애들이 묻는다.. 세계3대 바이올린 협주곡이 어떤거냐고.. 베토벤.브람스.멘델스존 협주곡이라고 대답했다.. 그런데 맘속에서 하나의 의문점이 생긴다.. 왜 차이코프스키 교향곡이 3개중에 들어가지 않을까??..그리고 브루흐 의 바.협도 마찬가지다.. 사실 한국인의 감성에는 차이코프스키& 브루흐 같은 러시아쪽 음악이 딱이다.. 슬픔을 머금은 애수어린 운율이 아주 한국민의 정서에 더 이상이 없을것 같은 느낌이 든다. 하기사 뭐..명곡이란게 눈물나게 애절하고 절절함이 부합되어야 되는것은 아니겠지만.. 근래에 들어 클래식계에서 금기시 되어왔던 섹소폰이 클래식공연에서 자주 종종 보인다. 너무나 음색이 현혹하는 음색이라하여 터부시 되어왔던 악기인데..세월이 변하니 사람들의 잣대도 바뀌나 보다. 사고는 자유다. 그러나 그 사고의 주장만큼은 신중해져야 한다.. 그렇타고 모든이의 사고가 다 존중될순 없을것이고..또한.. 사공이 많아 배가 산으로 갈것이다..어렵다.. 굳이 기준을 정하기 보다는... 옳고 그름 그 이전에.. 가슴에 들어오는 감동이 있다면 그 자체로 존중받아야 될것이며, 어떤 테두리안에서 범주내에서만 사고하고 선을 그어버리는것이 얼마나 어리석은것이 될런지 모른다는 생각을 뜬금없이 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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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맨(@ledtr)2010-11-17 11: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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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사 (LV.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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