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
만약에 비가 억수 같이 내리 붓는 캄캄한 밤길을 당신 혼자 차를 몰고 가는 도중 버스 정류장을 지나치게 되었다고 가정을 해봅니다 그 정류장엔 극심한 고통으로 신음소리를 내는 아픈 할머니 한 분과 이전에 당신의 목숨을 살려 준 의사 한 분과 당신이 꿈꾸며 바라던 당신의 이상형인 이성이 있었습니다. 당신의 차에는 운전하는 사람외에 단 한사람만 태울 수 있다면 당신은 어떤 선택을 하실 것인지요? 오늘도 이 질문을 받으면서 당신의 고정의 틀을 한번 깨 보시는 것이 어떠실는지요? 나의 고정의 틀에 상대방을 넣고 '너는 틀렸다' 라고 판단한 적이 얼마나 많은지요? (틀에 넣었다 ->틀넣다 ->틀렸다) 끊임없이 나의 틀을 깨는 연습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럴 수도 있겠구나, 이 세상엔 일어날 수 있는 일만 일어나는 것이구나 그럴 만한 이유와 사정이 있겠지- 라고 이해하고 용납하는 연습을 해야겠습니다. < 틀린 것이 아니라 나와 다를 뿐이라고......받아들이는 연습을.....> 서로 용서하고 용납하고 남을 나보다 낫게 생각하라시는 주님의 말씀처럼 그 분이 주신 넓은 마음과 사랑으로 모든 사람을 품어야겠다고 다짐해 보는 아침입니다 신청곡은요 1) J.S. Bach Kantata Nr.140 "Wachet auf, ruft uns die Stimme" 깨어라 외치는 소리 있어 2) 아가페미션코랄 찬송가 음반 중 나의 생명되신 주 내 주 되신 주를 참 사랑하고 내가 참 의지하는 예수 주 사랑하는 자 다 찬송할 때에 p.s. 위에 질문의 정답은 없답니다. 각자의 생각을 나누는 가운데 '가장 좋은 방법이다' 라고 의견이 일치가 되는 방법이 나오겠지요?
1
아미코(@amicho)2010-12-07 12:30:51
댓글 0
(0 / 1000자)
- 쪽지보내기
- 로그방문

브라우저 크기를 조정해 주시거나
PC 환경에서 사용해 주세요.

개
젤리 담아 보내기 개
로즈 담아 보내기 개





막사 (LV.2)








































0
0


신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