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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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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휴일날 산행을 하기위해서 잠시 들른 어느 아웃도어 등산복매장에서 이런 얘기를 들었다. 어떤 아주머니가 점원에게 " 고어텍스로 된 최신형으로 이쁜 등산자켓 고급모델있나요? ..". 점원이 말했다.." 어디 히말라야 라도 가십니까?...산행 처음이시면 저기 중저가모델로도 충분합니다.". ...그렇타..그 점원은 분명 가게사장에겐 미운털이 박히리라..그러나 제3자인 내가 듣기엔 너무나 지당한 말로 들린다.   어느새부터인가 독설이 유행처럼 되어 번져있다.. 비겁하게 뒤에서 눈치나 보고 요지부동하며 세상의 흐름에 그냥 두둥실 맞춰 살아가는 우리네 가슴속에 시원하고 후련하게 누군가 꼬집어주는 맛에 중독된것인가?. 모두가 예스할때 혼자서 노 !! 라고 외치면 용기있는자가 아니라 왕따가 되는 세상에서 더욱 통렬한 느낌으로 다가온다.. ... tv속의 독설를 보면서 대리만족에 통쾌하며 즐거워 하는 나자신을 자주 보게 된다.. 독설은 때로는 그사람을 독하게도 만들지만, 희망이란것을 잠시나마 뺏드는 아주 극약의 처방이다.. ...그리고 누군가 그랬던가..꼭 칼과 총만이 사람을 해하는건 아니라고.. ... 희미해져가고 힘들어져가고..각박해진 세상에서..눈이 확 하고 떠지는 독설 한마디가 참 필요한건 사실인것 같다. 그러나..반드시 잊지는 말아야 한다..비뚤어진 관점의 독설은 또다른 독설을 만들어낸다는 것을.. 그리고 배려심이 없는 독설은 해악이며 말 그대로 독일 뿐이란 사실을 말이다.. .. 서로의 존중과 이해..그리고 배려가 꼭 필요할 곡으로 신청해봅니다. 바흐..두대의 바이올린을 위한 협주곡.. 서로 엇갈린듯하다가 결국엔 서로가 만나 멋진 화음이 이루어지는 그 곡...

    1
    감성맨(@ledtr)
    2011-04-04 11:00:04
신청곡
바흐 - 두대의 바이올린을 위한 협주곡(나단 밀스타인 연주버전이면 더 좋겠습니다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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