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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스킬의 애송시 - 마지막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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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스킬(@huan)2011-06-09 14:24:39





나그네
박 목월
강나루 건너
밀밭길을
구름에 달 가듯이
가는 나그네
길은 외 줄기
남도 삼백리
술 익는 마을마다
타는 저녁 놀.
구름에 달 가듯이
가는 나그네.
완 화 삼
조 지훈
차운산 바위 위에 하늘은 멀어
산새가 구슬피 울음 운다.
구름 흘러가는
물길은 칠백리
나그네 긴 소매 꽃잎에 젖어
술 익는 강마을의 저녁 노을이여.
이 밤 자면 저 마을에
꽃은 지리라.
다정하고 한 많음도 병인 양하여
달빛 아래 고요히 흔들리며 가노니.....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이처럼 한가로운 나그네가 되보고픈 마음
절실합니다.~^^
두분의 詩가 같은 서정이 느껴 지면서도
서로 다른 감정이 느껴저
평소에 좋아하던 詩였습니다.
안녕하세요!
지오님,
그리고 여러 가족님들.
올해도 벌써 6월로 들어선지도 여러날 입니다.
제가 이곳에 애송詩를 올린지도 벌써 여러달이 되었지만 최근들어
자주 올리지도 못해 죄송스런 마음 해아릴 길 없습니다.
바쁘다는 이유는 핑계에 지나지 않다는걸 알면서도,
달리 변명거라를 찾지도 못합니다.
그동안,
가족님 여러분들의 관심과 애정으로 보아 주신점 감사 드리며.
오늘 올린 詩를 마지막으로 페이지를 마치려 합니다.
여러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인사 드리며,
항상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시길 바람니다.
다음에,
또다시 기회가 주어 진다면 더 좋은 詩,
모든 님들께서 공감하는 詩를 찾아 올려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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