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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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프스교향곡 리하르트 스트라우스의 알프스교향곡은 다섯 부분으로 나누어집니다. 출발전의 정경, 정상에 이르기까지, 정상에서의 기분, 하산, 피날레가 그것입니다. 그런데 이 하산부분과 관련된 재밌는 일화가 있습니다. 스트라우스가 리허설을 지휘하고 있을 때였습니다. 천둥치는 대목에서 악장이 바이올린 활을 바닥에 떨어뜨렸습니다. 악장이 얼마나 당황했을까요? 그러자 지휘를 하고 있던 스트라우스가 연주를 멈추고 빙긋이 웃었답니다. “잠시 쉬어야겠습니다. 지금 막 비가 내리기 시작했는데 악장이 그만 우산을 떨어뜨렸지 뭡니까?" 그의 재치와 유머를 알 수 있는 이야기입니다만 어쩐지 그런 그의 마음을 읽을 수 있어서 이 곡이 더 정겹게 느껴질지 모르겠습니다. 어떻습니까? 눈 덮인 알프스 산과 푸른 알프스 마을이 평화롭게 눈앞에 보이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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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이사랑1(@rjqnrdmlxjf)2011-07-22 11: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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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사 (LV.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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