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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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단의 열매는 누구에게나 유혹의 대상이며 호기심 가득한 그 무었이다. 아담과 이브도, 그 유혹에서 자유롭지 못했으며, 그 원죄를 우리는 안고 있는지도 모른다. 그러나 모두 아는 사실이듯, 그 열매는 달지도 향기롭지도 않다는 사실을 우리는 종종 망각하며 쉽게 그 열매에 손을 내미는 실수를 하지만, 그것을 다시 돌이키기에는 많은 시간과 희생을 치러 내야하며 그것을 이겨내지 못하고 좌절하고. 절망하며 다시 금단의 열매를 동경하게 된다. 이제 금연, 18일째,...... 종종 금단의 현상이 나를 괴롭히고. 내 의지를 실험에 들게한다. 오늘 같은 비 오는 날, 그 푸르스름한. 하늘거리는 천사의 옷자락같은. 그 연기가 눈잎에 아른거리며. 커피 향보다 진한...... 악마의 유혹과도 같은,... 니코친과. 타르,... 아직 내 몸 밖으로 모두 나가지 않고, 자신의 공간을 영위하기 위해, 내 가엽은 영혼을 뒤흔들고있다. 아. 금단의 열매. 더이상 너에게 휘둘리기 싫다. 난, 이제 너와 작별을 하고 자 한다. 영원히....... 지오님. 그리고 여러님들, 못난 하스킬, 20여년 함께 동고 동락했던 금단의 열매를 이제는, 끊으려 노력중입니다. 많은 격려좀 부탁 드림니다.~하하하하 밤 사이 그리고 지금까지 서울 경기 지방에 많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벌써 안타까운 소식도 들리지만, 더이상 비 피해 업기를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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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스킬(@huan)2011-07-27 10:3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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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곡 드보르작 - 현악4중주 No.12 아메리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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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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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사 (LV.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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