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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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쩍엔 그저..잘생긴 사람이 좋았고.. 좀더 머리가 굵어지면서 여러가지를 다 갖춘 사람이 좋아지게 되었고.. 흰머리 새치가 하나둘씩 생기면서 정감이 가는 사람이 좋아지게 되더군요. ... 마음이 넓은 사람..항상 인자하며 미소가 있는 사람.. 스스로에게 철저하며 타인에겐 관대한 사람.. 그러면서 늘 인간미가 보여지는 그다지 잘생기지 않는..기품있는 사람.. .. 요즘 tv의 드라마나 영화속에서 그런 감초같은 개성있는 배우들이 인기가 참 많더군요.마치 옆집아저씨.아주머니같은 편안함과 그들또한 나와 같을 수 있다는 동질감에... 역중 역할의..감정에 대한 몰입도가 높기 때문이겠지요. ... 자신에게는 한없이 관대하고 타인에게 늘 엄격한 사람은 아니었나 싶습니다. 끈질기게 시비를 걸어서 이득을 얻었지만, 긴안목으로 보면 큰것을 잃는 ..그런 어리석게 살아온 인생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 불교의 천수경에서 여러가지 짓지말아야할 업 중에서..구업(입으로 말하는 업.)이 가장 나쁘다 하였건만.. 오늘 나는 얼마나 이쁘고 아름다운 기품있는 말로 타인에게 행복을 줄 수 있을런지 스스로를 잠시 생각해봅니다. ... ps.. 베란다 앞에 행운목에서 꽃이 폈습니다.밤만 되면 대단한 향기가 진동을 한답니다 ^^ 7년의 세월이 지나야 꽃이 피는..행운을 준다는 행운목의 꽃...지오님.운영진님 모두.보시고 이 가을에 행운이 깃들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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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맨(@ledtr)2011-10-04 11:0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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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사 (LV.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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