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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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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록 우리가 몇 가지 가진 것 없어도 바람 한 점 없이 지는 나무 잎새의 모습 바라볼 일이다. 또한 바람 일어나서 흐득흐득 지는 잎새의 소리 들을 일이다. 우리가 기역 니은 아는 것 없어도 물이 왔다가 가는 저 오랜 古群山 썰물 때에 남아 있을 일이다. 젊은 아내여 여기서 사는 동안 우리가 무엇을 다 가지겠는가. 또 무엇을 生而知之로 안다 하겠는가. 잎새 나서 지고 물도 차면 기우므로 우리도 그것들이 우리 따르듯 따라서 無情한 것 아닌 몸으로 살다 갈 일이다.   삶 / 高銀     Khachaturian / Piano Concerto in Db Conduct: Alberto Portugheis 오케스트라 : Losangeles Symphony Orchestra

    1
    시월의강(@no9dream)
    2011-10-25 19:2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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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231

@toma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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