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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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창 심포니를 2달 내내 듣게 되다니.... 그것만으로도 너무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그 어느 누구의 연주가 최고였다고 할 수 없을 정도로 각기 개성 있는 연주를 들려 주셨는데 그 중 기억에 남는 연주는 Toscanini Charles Munch 의 연주였으며 Abbado는 정열적인 템포로 베토벤의 열정을 표출해 주었으며 Ernest Ansermet는 시종 일관 안정적인 템포로 연주해 주었는데, 특히 soli와 chorus가 따뜻한 연주로 4악장 휘날레를 아름답게 장식해 주어서 진한 감동이 있었습니다. Gerge Szell은 깔끔하면서 이지적인 연주로 마음이 깨끗해지는 느낌으로 행복했습니다. Kahl Bohm의 연주도 안정적인 템포로 인상적이었는데, 특히 바리톤 솔로의 탄력있는 음색이 제 마음의 문을 강하게 두드리더군요. 제가 근무하는 환경에서 심도있게 감상하기는 무리가 많지만 그런 중에서 제 마음을 끌어 당겼던 연주는 대략 이 정도였습니다. 그 중에서 다시 듣고 싶은 연주는 Ernest Ansermet와 Gerge Szell입니다. 필리핀 가 있을 동안에 더 좋은 연주가 있었다면 무척 아쉬운 일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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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코(@amicho)2012-02-28 12: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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