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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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있다 -내별자리- 어디로 가야하는 지 방향을 잃어버린 좁은 통로에서 마중하는 반가운 손 하나 주고받은 눈빛으로 몸짓 하나로도 너의 필요를 충분히 알아내는 우리의 터전엔 사람들이 있다. 교양으로 꾸미지 못했어도 화사한 품위로 옷 입지 않아도 체면으로 덧칠하지 않았지만 고운 미소로 화장을 한 사람들 진실함과 신뢰로 맞잡은 손에서 사람다움이 무엇인지를 일깨워 주는 사람들 말없는 가르침으로 언제나 정도(正導)를 걷게 하는 영원한 스승 그들에겐 진정한 꽃향기가 난다. 그들에겐 진한 사람 냄새가 난다. 우리의 일상 속엔 바로 그 사람들이 있어 행복이 여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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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코(@amicho)2012-08-24 12: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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