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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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다가온 그대모습은 수줍은 내 얼굴을 담고 있습니다. 그대가 가져온 고운 햇살로 산중 어디메쯤 깊숙이 숨겨둔 형형색색의 색깔들이 화들짝 놀라 기지개를 켜며 세상을 환하게 타오르게 하겠지요. 뜨거웠던 지난 시간동안 그대가 흘렸던 수 많은 땀방울들이 알알이 맺힌 열매들로 성실함을 자랑하고 살랑거리며 따라온 바람한점은 그대 향기를 살며시 흘려보냅니다. 작은 얼굴 한가득 하늘을 담은 우물처럼 그대가 펼칠 아름다운 향연에 취해 오롯이 그대만을 품고 싶습니다. 먹구름이 가렸어도 비바람이 찾아왔어도 목마름이 애타게 했을지라도. 여전한 걸음으로 기다리며 준비해 온 열정을 온전히 불태우는 그대의 모습은 내가 꿈꾸는 마지막 내 모습이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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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코(@amicho)2012-09-04 11: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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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사 (LV.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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