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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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코프스키 이탈리아 카프리치오 생상 서주와론도위한 카프리치오 눈과함께 예전의 추억이 새롭게 피어나네요.. 때론 연주곡을들으며 몸이 전율하는것을느끼고 때론 눈가에 눈물을 훔치던 감수성 풍부했던 옛기억들~~ 지금은 전과 같은 여린감정은 많이 퇴색했지만 그 시절을 기억하며 입가에 웃음을 띄어봅니다..^^ 음악들으시는 지오님방 식구분들 안전운행하시고 오늘 퇴근길 예전을 추억을 되세기며 옆구리에 따뜻한 호떡봉지와 함께 하심은 어떨런지요~~~^^ 항상 좋은 음악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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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체르토1(@plus011201)2012-12-07 11: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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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사 (LV.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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