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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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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 마음이 메마를 때면,  나는 늘 남을 보았습니다.  남이 나를 메마르게 하는 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제 보니  메마르고 차거운 것은,  남때문이 아니라 내 속에 사랑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내 마음이 불안할 때면,    나는 늘 남을 보았습니다.  남이 나를 불안하게 하는 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제 보니  내가 불안하고,답답한것은   남 때문이 아니라 내 속에 사랑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내 마음이 외로울때면,    나는 늘 남을 보았습니다.  남이 나를 버리는 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제보니    내가 외롭고 허전한 것은,    남 때문이 아니라 내속에 사랑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내 마음에 불평이 쌓일때면    나는 늘 남을 보았습니다.  남이 나를 불만스럽게 하는 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제보니  나에게 쌓이는 불평과 불만은    남 때문이 아니라 내 속에 사랑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내 마음에 기쁨이 없을때면,    나는 늘 남을 보았습니다.  남이 내 기쁨을 빼았아 가는 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제보니    나에게 기쁨과 평화가 없는 것은   남 때문이 아니라 내 속에 사랑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내 마음에서 희망이 사라질 때면    나는 늘 남을 보았습니다.  남이 나를 낙심시키는 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제 보니    내가 낙심하고 좌절하는 것은    남 때문이 아니라 내 속에 사랑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나에게 일어나는 모든 부정적인 일들이 남 때문이 아니라    내 마음에 사랑이 없었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게 된 오늘  나는 내 마음에, 사랑이라는 이름의 씨앗 하나를 떨어뜨려 봅니다.                                                                    - 이해인 수녀님 - 요즈음 제가 느끼고 있는 심정을 수녀님께서 구구절절히 시로 남기셨습니다... 제가 극복하는 방법을 이제까지 잘 몰랐나봅니다...   신청 합니다...   차이코프스키 / 사계 3월 ‘종달새 멘델스존 /  무언가 중 30번 ‘봄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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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마231(@toma231)
    2013-03-11 11: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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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231

@toma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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