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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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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의침묵                          만해 한용운 님은 갔습니다 아아 - 사랑하는 나의 님은 갔습니다 푸른 산빛을 깨치고 단풍나무 숲을 향하여 난 작은 길을 걸엇거 차마 떨치고 갔습니다 황금의 꽃같이 굳고 빛나던 옛 맹세는 차디찬 티끌이 되어서 한숨의 미풍에 날아 갔습니다 날카로운 첫 키스의 추억은 나의 운며의 지침을 돌려 놓고 뒷걸음쳐서 사라졌습니다 나는 향기로운 님의 말소리에 귀먹고 꽃다운 님의 얼굴에 눈멀었습니다 사랑도 사람의 일이라 만날떼에 떠날 것을 염려하고 경계 하지 아니한 것은 아니지만 이별은 뜻밖에 일이되 놀란 가슴은 새로운 슬픔에 터집니다 그러나 이별을 쓸데없는 눈물의 원천으로 만들고 마는 것은 스스로 사랑을 깨치는 것인 줄 아는 까닭에 걷잡을 수 없는 슬픔의 힘을 옮겨서 새 희망의 정수박이에 들어부었습니다 우리는 만날 때에 떠날 것을 염러하는 것과 같이 떠날 때에 다시 만 날 것을 믿습니다 아아,  님은 갔지마는 나는 님을 보내지 아니 하였습니다 제 곡조를 못 이기는 사랑의 노래는 님의 침묵을 휩싸고 돕니다     그간의 열정과 노력을 어찌 한줄의 글로써 표현하겠습니까 지난시간은 지오님가슴에 영원히 남을것이며  함께한 지오님방의 식구들에 기억속에서도 살아숨쉴것입니다.. 부디 새로이 시작하시는일에 무궁한 발전만이 함께하시길 진심으로 기원드리겠습니다..   그동안  참 많이 감사했고 참 많이 수고하셨습니다...

    21
    콘체르토1(@plus011201)
    2013-08-27 16: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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