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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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추워진 날씨에.옆지기 마누라가 새벽부터 곤히자는 나를 흔들어 께웁니다.어제 서리가 내렸다는데. 김장배추 묶어야 하지 않냐구요.사실 차일 피일 미루어 왔는데....천근만근 떠지지 않은 누꺼풀을 들어 올리며.....더이상 마누라 잔소리 듯기 싫어 자리털고 일어나대충 옷 챙겨 입고 집처 텃밭으로 향했네요. 오래 전부터(어머님 생존해 계실 때) 어머님과 함께 일궈온 텃밭에봄. 여름.가을 채소며. 고구마. 감자를 심어 우리 가족들 건강한 먹거리를 마련해 먹다가.제작년 어머님. 갑자기 가시고, 내 건강까지 여의치 못해 지난해 에는 텃밭을 일구지 못하다.올해 봄. 건강도 어느정도 되찿아 운동삼아 텃밭 농사를 다시 시작 했는데.매번 때맟추어 돌보는게 여간 어렵지 않습니다.~ㅎ뭐든 원하는 걸 얻으려면. 부단한 노력과 적당한 때를 맟추어 돌보고 가꾸어야 하는데나테해진 몸과 마음이 쉽게 따라주지 않으니. 큰 일입니다. 그래도, 정성들여 키운 벌레벅고 속 덜찬 배추로 김장 담가 먹을 생각 하며7~80 포기 배추를 묶고 돌아오는 발길이 가을 햇살처럼 가볍고 상쾌합니다. 지오 클래식 가족님들 모두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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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스킬(@huan)2014-10-29 13: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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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곡 J.스트라우스, - 아름답고 푸른 도나우 Op.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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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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