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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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월의 시 ......이해인 7월은 나에게 치자 꽃 향기를 들고 옵니다. 하얗게 피었다가 질 때는 조용히 노랗게 떨어지는 꽃 꽃은 지면서도 울지 않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아무도 모르게 눈물을 흘리는 것일 테지요 세상에 살아있는 동안만이라도 내가 모든 사람들을 꽃을 만나듯이 대할 수 있다면 그가 지닌 향기를 처음 발견한 날의 기쁨으로 되새기며 설레 일 수 있다면 어쩌면 마지막으로 그 향기를 맡을지 모른다 생각하고 조금 더 사랑할 수 있다면 우리 삶 자체가 하나의 꽃밭이 될 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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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론의로즈(@gkek2800)2017-07-01 16: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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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곡 7,월의,시,이해인 - 7 월의 시 ......이해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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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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